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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과 세잔느의 그림이었고, 황금비와 인체와의 결합이라는 아이디어는 꼬르뷔지에의 독창도 아니고 발견도 아니다. 그러나 인간의 생활양식 전반에까지 그것을 결부시켜서 생각하려고 한데에 대한 인간 중심적 사고가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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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뷔지에가 근대 건축의 거장 이지만 근대주의에만 치우치지 않고 보다 더 합리적인 건축의 의미를 찾는데 노력한 것 같다.
세미나를 통해 짧은 시간 이였지만 르 꼬르뷔지에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이 한권의 책이 나가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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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
▷ 공간인식과 심리학
▷ 공간인식과 공간구성
▷ ‘벽의 공간’과 ‘기둥의 공간’
근대건축의 공간
▷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공간
▷ 루이스 칸의 건축공간
▷ 근대건축의 무한공간
▷ ‘방’- ‘세계 속의 세계’
현대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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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7년 스위스에서 출생, 프랑스에서 활동.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와 미스 반데어 로에와 함께
근대건축의 3대거장 으로써 20세기 최고의 건축가로 칭함.
본명은 샤를 에두아르 쟌느레
필명으로 르꼬르뷔지에로 사용.
1907년 그의 장래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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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르뷔제는 건축을 비롯하여 회화의 작품도 남겼는데, 초기인 1913~17년에는 퓨리즘 이전의 초기 회화로 자유로운 필지로 사용 하였고, 다양한 색채를 사용하였다. 이 시기의 회화의 특성은 에로티시즘이 주를 이루고 있고, 여성의 에로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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