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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물질 접근 차단 동맹강화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종식
?에너지 안보강화
균형전략
즉, 강성권력(Hard power) 을
기반으로 한 연성권력(soft power)
중심의 다자주의적 국제협력 외교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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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시대의 데탕트와 같은 것이다.
하지만 완화됐던 관계는 2014년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크림반도를 침공 합병함으로써 러시아가 미국과 서방 세계들의 관계가 다시 냉각됨으로써 냉전체제로 돌아갈 조짐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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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적 대응은 군사적 접근과 병행하여 이루어지며 러시아의 입장을 국제사회에 정당화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푸틴은 크림반도 병합과 우크라이나 침공을 정당화하기 위해 자결권, 인도적 개입 등을 내세웠다. 그는 2022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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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반도의 미래
욕심 사나운 러시아와 속을 알 수 없는 서방 , 그리고 힘이 없어 빼앗겼지만
결코 포기하지 않을 우크라이나 사이에서 크림반도는 앞날은 쉽게 예측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혹여 푸틴이 실각하거나 권좌에서 물어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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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전쟁의 결과·변화
-유럽협조체제에 치명적인 타격(상호협의 실종)
-안정적 질서 대신 유동적·경쟁적인 국제환경 등장
-프랑스 (득)
·신성동맹·4국동맹 해체. 영·러 주축 유럽질서 해체
-영국 (득)
·영국 외교의 승리. 러의 발칸·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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