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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워렌, 「새들백교회이야기」 서울: 디모데. 1987.
정일웅, 「교육목회학」 서울: 총신대학교 출판부. 1997.
Henri. M. Neuwen 「상처입은 치료자」이상미 역, 서울: 두란노서원. 1999.
오덕교, 「장로교회사」수원 :합동신학대학원출판부. 1995.
손봉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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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워렌목사님은 그 책들의 출발점이 잘못되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과 함께, 나를 만드신 그 목적과 함께 시작해야 한다. 내가 하나님에 의해,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면 삶의 의미를 발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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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워렌 목사님과 지금도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고 또한 하늘의 크고 비밀한 일들을 위하여 나를, 그리고 많은 믿음의 동역자들을 훈련시키시는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제 1 부 서론
제 2 부 목적이 이끌어 가는 교회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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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워렌 목사는 어느날 자기 설교에 대한 심각한 질문을 던지면서 내 설교의 보완점이 있다면 무엇이겠는가를 교인들에게 물어보았다고 한다. 그 교인들은 목사님의 설교는 너무 좋고 은혜스러운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설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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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릭 워렌 목사님의 한 말씀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을 분명히 알 때 우리의 삶은 소망과 기쁨과 힘으로 넘치게 됩니다.” 분명한 소명을 가지고 하나님께 순종한 릭 워렌 목사님처럼 나를 부르신 하나님의 뜻을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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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교회의 열
린 예배나 릭워렌의 새들백 교회의 정책과 조엘 오스틴의 번영 신학을 “긍정의 힘”이라는
책을 통해서 다시 한 번 현대 교회는 혼돈을 겪었다.1 “하나님이 교회 성장을 원하신다”2
라는 명제를 발표한 맥가브란을 보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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