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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 사럽, 전영백 역,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조형교육, 2005, p.237.
이미 우리는 19,20세기 전체성과 단일성에 대한 향수, 개념과 감성의 화해, 투명하고 소통 가능한 경험사이의 화해를 얻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렀다. 총체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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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 사럽(전영백 譯), 전게서, 31-35면.
모더니즘 영화는 현대 사회의 성취와 쇠락, 기쁨과 슬픔, 희망과 불안, 안정과 소외의 내러티브를 전개한다. 그것은 이미지의 재현 가능성에 대한 합리적 회의주의(Skepticism)에 근거한다. 반면, 포스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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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 사럽 지음 전영백 옮김 1997
<예와 예 -한국인의 의사소통 사상을 찾아서-> 김정탁 지음 2004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성찰> 신승환 지음 2006
<포스트모더니즘 연구> 장영주 2008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의 전개> 이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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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 사럽 저, 전영백 역, 『후기구조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조형교육, 2005.
○ 크리샨 쿠마르 저, 이성백,신재성,신승원 역, 『탈산업사회에서 포스트모던사회로』, 라움, 2012.
○ 임기택 저, 『포스트모더니즘과 건축이론』, 시공문화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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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단 사럽 외, 임헌규 편역, 『데리다와 푸꼬, 그리고 포스트모더니즘』,인간사랑, 1991
② 유지나 외, 『한국영화 섹슈얼리티를 만나다』, 생각의 나무, 2004
③ <남성 노스탤지어 영화들의 진보적 가능성 -[씨네21 440호 기획 ′남성 노스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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