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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깨끗하게 치료하실 수 있습.
히브리서 기자는 10 :19 이하 에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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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의 마지막에 나오는 약속을 그토록 강력하게 만든다.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우리의 상이 무엇인가? 바로 집이라는 말이다
요한 계시록은 귀향서(歸鄕書)라고 불러도 좋을 것이다.
거룩한 상상력
(계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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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
1. 노부부는 비록 속옷을 사 입지 못할 정도로 가난하지만 마음은 풍요로운 사람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물질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것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비록 가난하더라도 노부부는 행복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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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사랑이 그 마음에 있는 사람은 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 배설물처럼 느끼는 것입니다. 만일 세상의 음악과 오락과 모든 문화가 자신의 구미에 맞고 자신에게 즐거움을 준다면, 그것은 다시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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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마음을 전해야겠다. 그것이 미운 마음이 아닌 선하고 착한 마음으로 나올 수 있도록 기도하고 노력해야겠다. 산 위에서, 팔복 -1페이지
봉사의 참동기, 비판하지 말고 행하라 - 2페이지
느낀점 - 3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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