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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이 얼마나 광범위한지 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정도이다. 현대를 살고 있는 한 인간으로서 지은이와 같이 미래를 위해 살아가는 인간이 있다는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지은이가 희망하는 것처럼 성장의 폭주가 멈추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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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 1978
돌프 슈텐르베르거
<파노라마 혹은 19세기의 풍경들>, 프랑크푸르트암마인, 1974
크리스티안 / 하르트 니브리히(편집)
<왜 책을 읽는가? 책을 읽는데 사용되는 놀이기구들>, 프랑크푸르트암마인,1983
로저 차티어 / 굴리에모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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