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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보다 100~200원 싸게 책정.
일명 연아커피로 통하고있는 맥심의 새로운 커피믹스 화이트골드는 남양유업에 대응하기 위해 내놓은 신제품으로 대형마트 기준 20개입 3600원 으로 남양유업 프렌치 카페의 20개입 3500원보다 100원 비싸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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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쌀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팔린 매출 1위의 상품으로 커피믹스가 우뚝 서있음 커피향 그윽한
커피믹스 마케팅 이야기
01 커피믹스의 시장성
02 커피믹스 마케팅
동서식품 맥심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03 마케팅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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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연구의 개요
동서식품(맥심)
-남양유업(프렌치카페)의 커피믹스시장 진입
-동서식품과 네슬레의 2강 구조가 흔들리는 이례적인 현상 발생
30년간 업계 1위를 지켜온 동서식품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파악하여 향후 전략을 세워보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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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은 기존에도 우유를 넣은 커피믹스 ‘카페라떼’를 출시한 바 있으며 네슬레에서도 ‘밀크커피’를 내놨었다”고 주장했다.
NEW DAILY NEWS 2012.03.23
이러한 공방전에도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는 지난 1년 반 여간 놀라운 성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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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시장은 동서식품의 ‘맥심’과 한국네슬레가 1987년 내놓은 ‘테이스터스 초이스’라는 브랜드가 최근까지 8 대 2의 비율로 시장을 양분해왔다. 하지만 남양유업은 2010년 12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의 판매를 시작하며 이 판도를 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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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과의 격차는 매우 크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대형 마트 커피믹스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독과점 형태로 다소 비싼 가격에 유통되던 동서식품의 맥심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 남양유업의 프렌치 카페가 인기를 끌었다. 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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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각인 시켰다.
(2) PR
남양유업은 공격적인 광고 이후 프렌치카페 카페믹스가 해외로 진출 했다는 보도자료 언론매체에 제공하였다. 토종브랜드인 남양유업이 커피믹스를 세계로 수출을 하는데 국내 1위 브랜드임에도 동서식품은 미국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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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발단 : 2010년 12월 14일.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커피믹스’로 커피믹스 시장 진출
AC닐슨의 발표에 따르면 2009년 국내 커피믹스 시장 규모는 9758억원이다. 맥심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시장에서 약 80%의 시장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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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로써의 특징을 살려 소비자들의 충성도를 높여 지지층을 확보해야 한다.
② 성장기 - 남양유업 ‘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현재 프렌치카페는 우유의 역할을 하던 카제인나트륨을 빼고 생우유 크리머를 사용함으로써 제품의 품질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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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이 반세기 동안 분유와 우유제품을 생산하며 쌓아온 노하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기술이었다.
그 결과 성공적으로 프렌치카페 카페믹스를 시장에 내놓게 되었고 지난 25년간 동서식품 '맥심' 1위-한국네슬레 '테이스터스 초이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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