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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이션은 못 달아 드리지만, 꼭 전화해서 부모님께 축하드린다고 말씀드릴 것이다.
이번 숙제를 하면서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 말이 마태복음에 많아서 반가웠다. 앞으로도 이 말들을 잘 되새겨가며 열심히 살아갈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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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이 전도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가는 것이다(6절). 그러나 그들은 환영받기를 기대할 수 없었다. 그들은 마치 이리 가운데로 보내어지는 양과 같았다(10;16). 이 진술은 박해에 대한 단락으로 이끌어 가는데 그 단락은 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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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이정웅 역, 서울 : 아가페출판사, 1984.
Lenski, R.C.H.「성경주석 마태복음」문창수 역, 서울 : 백합출판사, 1976.
Marshall, Howard 「국제성서주석\"누가복음\"」강요섭 역, 서울 : 한국신학연구소, 1983.
Robertson, A.T. 「신약원어 대해설 \"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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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과 신약의 비교』
구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시기 전의
이야기로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
출애굽시키신 것 등이 있고 신약은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후의 이야기로
예수님이 하신 행적에 대한 일 등이 있다.
'구(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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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대로 됐다. 예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들어갈 때 무리들이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하며 찬양한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와 돈 바꾸는 자, 비둘기파는 자를 내 마태복음 1장~2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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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8장의 내용에 비추어 그 비유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는 어떠한 것인지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비유가 일부분 현실세계를 모사하고 일부분 현실세계와 무관련성을 맺는다는 그 성격을 고려할 때, 우리는 비유를 연구하고 해석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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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에서의 하나님 나라
3. 하나님 나라와 비유와의 관계
Ⅳ. 하나님 나라와 비유
1. 마태복음 13장에 나타난 예수님의 비유의 현재성
1) 씨 뿌리는 비유(마 13:1-9)
2) 곡식과 가라지 비유(마 13:24-30)
3) 겨자씨와 누룩 비유(마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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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 안의 막달라 마리아는 예수 그리스도의 충성된 제자요, 예수님의 수난 가운데 자리를 지키고 부활의 첫 증인이 되는 등 큰 은혜와 사랑을 입은 제자임에는 틀림없지만 특별한 지식을 지닌 사도로 인정받았다거나, 예수 그리스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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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25장에 예수님은 나 자신이 낯선자이며 나그네 이다 그러므로 나그네에 대한 사랑을 통해 나에 대한 너의의 사랑을 보이라. 이 해석을 주목하자. 한국 사회에서 거주 하는 새터민은 한국 사회의 머물고 있는 나그네로서 예수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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