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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과 문학 - 상대주의적 시각과 역설의 미학』 태학사 2001 백탑의 막역지우
-박지원, 박제가
<목 차>
Ⅰ. 서론
Ⅱ. 본론
1. 이용후생(利用厚生)에서 북학론(北學論)까지
2. 조선은 중국과 다르다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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之┿ 之東之西 : 가다 說 ┿ 遊說 : (세) 달래다
┗ 時習之 : 그것 ┗ 不亦說乎 : (열) 기쁘다
17 고사 성어의 속뜻
漁父之利┏ 풀이 : 어부의 이익
┗ 속뜻 : 양자가 다투는 사이에 엉뚱한 제삼자가 이익을 봄.
18 문장의 풀이
學而時習之, 不亦說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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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 특수 : 일반
70. 가멸차다 : 풍족하다 = 오달지다 : 야무지다
71. 허물없다 : 숨김이 없다 = 부추기다:꼬드기다
72. 빙충맞다 : 어리석다 = 희나리:덜 마른 장작
73. 군계일학 : 낭중지추 = 막역지우 : 문경지교
74. 시행 : 착오 = 건곤 : 일척
75.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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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오사카로 가서 공부할 수 없게 되자 유키치는 어머니에게 공부의 필요성을 설득하게 되고 결국 꾸준히 공부를 할 수 있었음. 심지가 굳은 사람일 거라고 사료됨.
단점 :
젊은 시절 함께 진심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막역지우가 단 한 사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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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역지우) : 거스르지 않는 친구란 뜻.
肝膽相照(간담상조) : 간과 쓸개를 보여주며 사귄다는 뜻.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사귐을 일
컫는 말.
3. 노력/용기
百折不屈(백절불굴) : 백 번 꺾어도 굽히지 않음.
七顚八起(칠전팔기) : 일곱 번 넘어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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