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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의 유물, 유적
개성의 대표적인 유물과 유적으로는 왕건청동상과 만월대터를 들수가 있다.
1992년 개성시 해선리에 있는 왕건의 무덤인 \'현릉\'에서 발굴되었다. 제작년도는 951년이고 원래는 금도금이 되었으리라 추정되며, 크기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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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월대와 궁원
- 고려시대 정궁인 만월대
- 왕궁의 터를 결정하는데 있어 풍수지리사상에 의해 명당지세인 송악 남쪽에 도읍을 정함
- [고려도경] : 주례고공기의 좌조우사면조후기 원리 적용 + 풍수지리 배산임수의 양택이론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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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개성 만월대 궁궐 터
② 목조 건축: 주심포 양식(안동 봉정사 극락전, 예산 수덕사 대웅전,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다포 양식(사리원 성불사 응진전)
6. 석탑과 승탑: 다양한 형태로 제작
① 석탑: 개성 불일사 5층 석탑, 평창 월정사 8각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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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인 만월대 서쪽에 있다. 지금 여기에는 천문관측 기구를 올려놓았던 축대만이 남아 있다. 축대의 높이는 2.8m이다. 축대는 주춧돌 위에 돌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네모나게 다듬은 대돌로 <ш>형 틀을 짠 다음 틀 사이에 판돌을 깔아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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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중국의 영향을 받아 천문학이 발달하였는데, 이와 함께 관측기기의 발달과 천문도(天文圖)도 마찬가지였다.
고대에는 낙랑고분(樂浪古墳), 무용총(舞踊塚), 각저총(角抵塚)등에서 별그림이나 천문유물이 발견되었다. 이들은 주술적인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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