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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꿈은 더 원대합니다.
한화건설에서 성실히 실력과 경험을 더 쌓아 언젠가는, 우리나라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일본과 한국을 잇는 해저터널과 우리나라에서 시작하여 북한을 지나, 중국을 잇는 시베리아횡단 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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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횡단 철도공사를 하고 싶다. STX건설은 나의 꿈을 이루어주는 사다리이자, 나의 꿈이 자랄 수 있는 비옥한 터전이라고 생각한다. 1.성장과정
2.나의 성격(장점과 단점)
3.지원동기
4.역량수준
-자신과 스타일이 다른 사람과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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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것이라는 확신을 하였습니다.
다만, 백 년을 넘는 우리나라의 철도 역사는 이제 통일 이후를 생각하며 다음 백 년의 역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한반도가 아니라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하는 명실상부한 철도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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