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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에 있어서의 매너리즘
자연은 예술적 형식의 근원이었고 예술가들은 자연에 산재
하고 있는 미의 요소들을 수집 정리하는 종합의 행위를 통해 형식을 획득한다는 예술의 모사설을 거부하고 자연을 따라서 형식을 창조하는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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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 르네상스의 시작(조토 디 본도네, 피에로 델리 프란체스카), 초기 네덜란드 르네상스(얀반에이크), 전성기 이탈리아 르네상스(산드로 보티첼리, 레오나르도 다빈치), 북유럽 르네상스(알브레히트뒤러)
매너리즘 : 파르미자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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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 사조에 나타나는 예술적 특성을 회화를 중심으로 작품에 나타났던 독특한 여러 가지 특성과 문학에서 나타난 매너리즘적인 특성들을 살펴보았는데, 곳곳에서 보이는 모순성과 뒤틀림, 비꼬아진 몸체와 유난히 긴 손가락 등 온갖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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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에서 최초로 진정한 밤을 그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이탈리아 중북부의 레지오 넬 에밀리아 시에 있는 산 프로스페로 성당의 한 개인 경당의 제단화로 제작되었다.
이 그림에서 빛은 왼편의 분주함과 오른편의 고요함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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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리즘의 시기로 규정
- 그는 15세기부터 16세기 초반에 이르기까지 자연에 근거한 회화작업을 하는 화가들과 구별하기 위해 마니에라(Maniera)라는 용어를 사용
어원(語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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