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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의 무시무시한 것들을 희석시켜라. 프리다는 모두의 마지막 날에 자신의 능력을 들려주고 그들의 앞날을 이야기해 준다.
처음 맞은 손님들을 완벽하게 맞은 치키와 그 일당들은 또 그 다음 손님들을 맞기 위해 준비하는 것으로 이 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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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숨겨진 특별한 이야기가 있을 것임을 알게 해준다.
아쉬운 점은 이야기가 전체적으로 여러개의 주머니를 들여다보는 형식인지라 가독성이 조금 부족했으며, 그리고 이 책은 작가 메이브 빈치의 ‘유작’ 이라는 점이 날 아쉽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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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브 빈치 -
68. 국화와 칼 - 루스 베네딕트 -
69. 평화는 나의 여행 - 임영신 -
70. 해킹사회 - 찰스 아서 -
71. 건축 재료의 새로운 사고 - 국민대학교 건축대학 -
72. 천개의 찬란한 태양 - 할레드 호세아니 -
73. 심플하게 산다 - 도미니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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