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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건 아니라고 다시한번 느낀 영화 였습니다.
P.S - 영화의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한점도 있을수 있습니다.
노인 들의 문제점과 가족의 문제점 등.. 많은 것이 있었지만.
저에게 제일 느낀점을 주게 한건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이 어떻게 보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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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둠은 어딜가나 공존한다. 빛이 있으면 그림자가 생기기 마련이고, 어둠속에서 빛은 더욱 더 밝게 빛난다. ‘그림자 여행’ ‘메종 드 히미코’ 두 작품 에서는 인간의 내면, 혹은 사회적인 현상에서 나타나는 밝음과 어두움의 속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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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것만이 정상적인 가족이라고 할 수 없어. 뭐 이런 것도 가족이지, 안 그래?” 라고 말하고 있는 듯하다.
가족의 탄생, 메종 드 히미코, 이 영화들은 특이하고 불완전한 가족 형태의 대한 편견에 맞선 영화라고 할 수 있다. 이 두 영화 안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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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문제 – 영화 대중매체를 통한 분석, 메종 드 히미코
게이를 향한 편견에 대한 메종 드 히미코의 대답
게이는 자신의 성적 기호 때문에 정상적인 가정을 파괴한다.
게이는 자기 자식도 사랑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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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미코>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오다기리 죠, 2006)
3) <왕의 남자> (감독 이준익, 출연 감우성, 이준기, 2005)
Ⅱ. 본문
; 자본주의, 가족 이데올로기 안에서 동성애/동성애자는 어떻게 그려지는가
1. 로드무비 : 혐오와 공포, 위반, 가족 파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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