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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아 영원한 대제사장으로(히 6:20), 또 참 성전이 되셔서(요 2:19-22), 그리고 영원한 제물이 되심으로(요 1:29) 하나님께 영원한 제사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히 9:11-12),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 거룩하게 구별된 온전한 십일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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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 전승에 관한 고찰』,(감리교신학대학 신학대학원, 1991)
(3) 주석
1. A. T. Lincoln, Word Biblical Commentary volume 42 Ephesians, 배용덕 역, 『WBC 성서주석 42 에베소서』(서울 : 솔로몬, 2006)
2. G. R. Beasley-Murray, Word Biblical Commentary volume 36 John 1-21, 이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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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그리스도의 대제사장직에 관한 소고를 마친다.
참고문헌
1. 멘튜헨리, 「성서주석 시리즈 \"히브리서\"」(서울: 기독교문사, 1993).
2. 임헌승, 「히브리서강해설교」(부천: 도서출판 복음, 1989). Ⅰ. 서 론
Ⅱ.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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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의 생의 시작이나 끝이 언급되어 있지 않은 것과 같다. 그분이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당하신 죽음은, 전인격의 죽음이 아니라 다만 그분의 인성의 죽음이었을 뿐이다. 비록 자기 피로 교회를 사기 위해(행20:28)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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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은 \'엘 엘리은’을 곧 우주의 창조주로 간주했다(19절). 이는 그 당시의 다신교 신앙관과는 동떨어진 개념이었다. 그 당시 다신교는 정신과 물질을 구분하지 않았으며 모든 존재들에 대해 신적 권위를 인정하는 등 범신론적인 혼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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