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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사를 드린다.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라는 책도 읽은 적이 있는데 그 책도 물론 좋은 내용을 담은 책이지만, 현재 미래를 걱정하고 여러 가지 고민들로 어지러운 나에게 있어 이 선물이라는 책은 내 삶에 있어서 아주 큰 선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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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와 함께한 화요일』『교수와 광인』『레오나드로 다빈치처럼 생각하기』등이 있다.
1.
본서`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의 저자 게일 에반서는 미국 CNN방송국의 선임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다년간의 직장생활끝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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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도 오히려 한가해진 시간을 누릴 수 있는 이유가 생겼다며 자신의 처지에 그 의미를 부여하는 모리(미치 앨봄,「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처럼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과 죽음을 바라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주도적으로 자신의 삶을 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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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하기도 했다.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일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실망을 끼쳤던 일들, 내 자존심이 무너졌던 일 등.
이 책을 읽는 동안 예전에 읽었던 랜디 포시 교수의 마지막 강의라는 책과 미치 앨봄이 쓴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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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줄거리
2.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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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Now I am looking forward to coming the day I can express my feeling naturally like Mor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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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자신을 용서하라. 그리고 다른 사람도 용서하라.” - p.210 1번째 줄
“죽음은 생명이 끝나는 것이지, 관계가 끝나는 것은 아니네.” - p.222 12번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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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우리의 삶이 끝남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죽음은 곧 또다른 삶의 시작이라고 볼 수 있음을 작품속에 내포하고 있다. 우리는 모든 사람과 연결 되며, 나의 삶이 다른 사람에게는 죽음이 될 수 있고 나의 죽음이 다른사람의 인생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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