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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는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서 닉 코민스키가 예수님을 만난 후의 변화를 이해하지 못하는 닉의 아내 매티의 이야기이다. 매티는 ‘예수쟁이’가 되어버린 닉에게 답답함을 느끼며 이혼까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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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부모를 공경하고 이 외에도 많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른다. 이런 변화가 어떤 사람에게는 믿기지 않는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하나님을 만난다면 이것은 놀랄 일이 아니라고 믿는다.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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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어서 낯설고 이해하기 난해한 내용이 드물게 있었지만 예수님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 후속편인 ‘예수님과 함께한 저녁식사’도 나에게 또 어떤 기대와 감명을 줄지 적이 기대를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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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라는 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책을 돌려서 뒷면을 보았다. 뒷면에는 이야기의 전반적인 흐름이 적혀져 있었다. 약간은 흥미진진할 듯한 내용이었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을 존재한다고 믿지만, 실제로 볼 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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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읽고 난 후에는 다음에 읽어야 할 책인 ‘예수와 함께 한 가장 완벽한 하루’ 가 얼마나 흥미롭고 새로운 내용으로 구성될 지 기대하고 있다.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많은 사실과 새로운 내용, 충분히 많은 독자들의 흥미를 끄는 재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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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르게 성장하듯 우리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만 영혼이 온전해 질 수 있게 된다. 이번 예수와 함께한 가장 완벽한 하루에서는 이러한 점들을 강조하고 있었다. 정말 참신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 아닐 수 없다.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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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시록 3:20 처럼 그분을 나의 안에 거하게 할 준비를 조금씩 해나가야 할 것 같다.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시는 것 그 같이 기쁜 일이 또 어디 있을까.
이 책을 읽고 그동안 정리 되어오지 않던 나의 마음과 생각들이 정리가 되었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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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사실을 알아보고 들추는 이유는, 이것 또한 역사의 한 단편이기 때문이다. 단순한 이윤을 위해서 잘못된 학살에도 기꺼이 참여하고 그 효율성을 더해주었던 역사. 그리고 절대 정당화될 수 없을 사실을 묵인한 역사. 우리는 이 잘못된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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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지만 막상 예수님 앞에선 아무 말도 못할 거 같다. 이미 알고 계실 테지만 그냥 늘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을 할 거 같다.
이 책은 한 번 보고 둘 책이 아니라 집에 두고 믿음이 약해지거나 힘들 때 한 번씩 보면 좋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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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자신이 바쁘게 살고 '밖에서 돈 벌어 주니까' 라는 생각을 버리고 집에 들어가면 매티가 자고 있을테니 키스도 해주고 항상 고맙다라는 말도 하라 한다.
처음에도 서술했지만 예수와 함께 대화를 한다는 게 흥미로웠다.
정말 3자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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