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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모든 사람의 죄를 용서해 줍니다. 그렇지만 신과의 결별 상태를 지속하려는 사람들이 있죠. 하나님은 그들이 선택한 길을 존중해 줍니다." "그렇지만 그냥 모든 사람을 천국으로 보내면 안 되는 건가요? 그곳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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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을 읽으며 '저게 무슨 말일까?'하며 나름 고민 했던 적도 많다. 여튼 성경의 좋은 구절을 읽으며 나에 대해 다시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수업을 열심히 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
이상 독후감을 마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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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초대에 간 이야기이다. 닉은 이 진지한 장난극의 진실이 궁금하기도 했고, 자신을 초대한 신비한 분위기의 남자에 이끌려 저녁식사를 한다. 예수 배역 철저히 준비해 온듯한 이 남자와 양보 없는 대화를 한다. 둘이 만나서 식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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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고개를 숙인 채 샐러드를 맛보았다. 나는 그의 다음 말을 기다리고 있었다. "당신이 사라를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도 당신을 사랑한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_본문 중에서.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교훈과 시사점을 중심으로.
예수가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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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행위를 길거리 상가의 호객 행위쯤으로 치부하는 평범한 샐러리맨 이였다. 닉 코민스키는 어느 날 ‘나사렛 예후’의 저녁식사 체 초대되어 나가게 된다. 그곳에서 자신을 예수라 자칭하는 낯선 남자와의 저녁식사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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