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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관 만들기를 하였다. 모세관을 뽑는 과정을 불꽃에서 꺼내어 신속하게 하지 않았더니 모세관을 만들기도 전에 유리관이 딱딱해져 버리는 바람에 처음에는 고전을 겪었었다. 하지만 두 번 세 번 연습을 하다 보니, 손쉽게 모세관을 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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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을 할 때는 불을 쓰므로 한눈을 팔지 말고 조심스럽게 다루어야 한다.
④ 유리 세공을 할 때 유리관을 잡아 당기거나 굽힐 때 에는 양쪽 손에 서서히 똑같은 힘을 주어야 한다.
⑤ 유리 세공을 할 때 너무 짧은 유리관은 장갑 낀 양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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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시도에서는 넓은 면을 녹여 버려서 모양이 이상하게 나왔다.
결과적으로 유리관 굽히기와 스포이드 만들기가 생각만큼 잘 되지 못하였다.
유 리 세 공
제출일:2004년 3월 17일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C반 제 6 조
2004440092 이 소연
2004440093 이 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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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공 실험결과고찰
작은 모세관 부분을 자를 때, 어떻게 잘라야 매끄럽게 한쪽으로 치우침 없이 잘라지는지 궁금하다. 줄칼로 자르기에는 너무 얇아서 한번 스윽하고 문지르면 유리가 으스러진다. 또한 손가락으로만 잡고 그냥 톡하고 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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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관을 뽑을 때는 적절한 타이밍이 중요했다. 너무 빠르거나 세게 당기면 끊어질 수 있다.
☞Discussion & Feeling
일반화학실험책을 쭉 훑어보니 간단한 유리세공만큼 쉬운 실험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1조가 되어 가장 쉬운 실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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