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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인을 노예로 삼는 것도 금지했다.-- [126쪽]
몽골을 통일하고 칭기스 칸 이라는 칭호를 얻기까지 2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그러나 최고의 자리에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그의 콤플렉스로 자리하고 있었던 것은 과거의 시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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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비사, 사계절, 2004.
라시드 앗 딘, 김호동 역, 칸의 후예들, 사계절, 2005.
2. 단행본
스즈키 마사아키, 임대희 외 역, 몽골세계제국, 신서원, 1999.
잭 웨더포드, 정영목 역, 칭기스 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 사계절, 2005.
김호동, 강좌중국사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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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이 미국과 중국을 넘어선 세계 강국으로 다시 재패하게 될 날을 기대해 본다.
※참고문헌※
『바람의 딸 한비야 걸어서 지구 세바퀴 반 4 몽골, 중국, 티베트』금상출판사, 한비야 지음.
『칭기스칸, 잠든 유럽을 깨우다』사계절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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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유럽을 깨우다 - 정영목 저
칭기스칸의 리더십 혁명 - 김종래 저
웹 자료 : 웹 검색 사이트 [네이버], [다음] 검색 활용
싸이월드 클럽 자료 이용
*목차
Ⅰ. 서론
1) 왜 징기스칸인가?
2) 징기스칸의 생애 (1167~1227)
(1) 탄생~결혼
(2) 몽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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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몽골어를 배우는 것을 금지했으며, 외래작물의 경작을 강요하지도 않았고 주민의 집단적인 생활방식을 바꾸라고 요구하지도 않았다.
혹자들은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인터넷, 디지털, 벤처, 세계 경영, 지구공동체, 연방제, 지방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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