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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그것으로도 세상은 살아갈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느님이 우리를 창조한 뜻은 장 꼭도의 암울하고 무서운 인식과는 거리가 멀 것이라는 나의 막연한, 그러나 막강한 기대와 더불어… 마침내 무너질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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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하여금 온 세상을 지배할 것이고, 이제 그들이 시대를 이끌어 가게 될 것이니 말이다. N세대 역시 자신들만의 세계를 고집하기보다는 이성 능력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기성세대와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야 한다. 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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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우리에게 잘못된 편견을 갖게 한다고 했던 책이 있었다. 그 책에서는 아이들에게 외모지향적인 가치관과 신데렐라 콤플렉스등 많은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 준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러한 동화들이 많은 부작용(?)을 갖고 있다 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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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입장에서 생각하며 아이들의 관점에서 다시 한번 생각하려고 노력한다. 아직은 교단의 고단함에 지쳐 현실과 타협해버린 다른 교사들과는 거리가 있어서 일지도 모르지만 그것보단 이제 갓 사춘기의 몽상에서 벗어나 그들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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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아이들 N세대, 시사저널, 1999
허윤정 - N세대를 움직이는 마케팅의 귀재들, 시공사, 2000
한겨레21 - N세대를 바라보는 심리학자의 눈
Don Tapscott 작, 허운나·유영만 역 -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 물푸레, 1999
N세대의 문자 서비스 소비와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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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것, 강한 것을 상징하는 존재이다.’라고 설명되어 있다. 이처럼 일본 사람들에게 오니(鬼)라는 존재는 두려움의 상징의 대상인 것이다. 오니(鬼)가 등장하는 이야기에서도 인간에 대한 복수로 눈을 뽑아버리는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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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마음에 팀을 이탈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는 비록 실패했지만 도전하였다는 정신과 자신감은 저의 도전정신을 한층 더 성숙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저는 그 이후 인생은
모험 또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을 얻고 그 이후에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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