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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주류를 이루는 데, 나는 그 중에서도 ‘여성 문제’를 다룬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라는 소설을 <한국 사회에서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이라는 주제로 분석하고 평론하고자 한다.한국 사회에서는 아직도 잔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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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1994년 「미미의 일기」,「인간에 대한 예의」, 「고등어」
• 1997년 「착한 여자」
• 1998년 「봉순이 언니」
• 1999년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 2001년 「작가 공지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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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학사》현대문학
김진기/조미숙/황수진 (2002).《페미니즘 문학의 이해》, 건국대학교 출판부
김택호 (2002).《모색되지 않는 화해, 보이지 않는 전망》, 인문과학 연구 논총
박태상 (2004).《가정소설과 페미니즘》, 한국방송통신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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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기행에세이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이 있다. 21세기문학상, 오영수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 참 고 문 헌 -
1. 공지영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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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집 '인간에 대한 예의', '존재는 눈물을 흘린다', '별들의 들판', 산문집 '상처 없는 영혼',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등이 있다. 21세기문학상과 한국 소설문학상, 오영수 문학상, 앰네스티 언론상 특별상, 제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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