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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무인 정찰기의 발전 추세
현재 UAV(무인 정찰시스템, Unmanned aerial vehicles)시스템 개발은 주로 군사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계속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말했듯이, 걸프전, 코소보전, 아프간전, 이라크전에서 눈에 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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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리나라의 무인항공기
사진은 송골매(RQ-101)무인정찰기
이미 실전배치 되어 군단급에 배치되어 있으며, 포병화력지원의 정보제공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송골매의 정찰화면
<<그림>>
사진은 송골매의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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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가 발견되면서 우리나라의 허술한 안보망에 대한 질책이 이어졌다. 그리고 2015년 초 미국에서는 백악관에 드론이 충돌하여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9.11테러 이후, 항공 테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 미국에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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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를 이용하여 인명피해는 최소화하면서 목표물에 정확히 조준하여 파괴시킬 수 있는 능력까지 발전하였음을 알았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국방력에 힘을 기울여 첨단 무기개발에 박차를 가했으면 한다.
◆참고문헌 및 내용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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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전자광학 카메라 등 855kg의 정찰장비를 탑재하고 시속 400마일의 순항속력으로 40시간 동안 비행할 수 있다. 5400km 떨어진 목표까지 비행한 뒤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올 수 있다.
「프레데터」는 中고도 무인정찰기로 아프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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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정찰기, 북한 탄도탄에 맞선 방어무기 등의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소는 그동안 K2 전차, 자주포를 개발하고 유도탄에 있어서도 세계에서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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