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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속의 불만』, 도서출판 열린책들, 1997
2. 프로이트, 지그문트,『환상의 미래』, 도서출판 열린책들, 1997
3. 케네디, 로즈, 리비도, 이제이북스, 2002
4.로스, 프리실라, 초자아, 이제이북스, 2004
5. 프로이트, 지그문트,『집단심리학과 자아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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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목하고 서로를 경멸하는 현상을 논한 적이 있다. 나는 이 현상을 <사소한 차이에 대한 나르시시즘>이라고 불렀지만, 사실상 이 명칭은 현상을 별로 설명해 주지 못한다. 인접한 공동체끼리 반목하는 것은 공격적 성향을 비교적 해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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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발달이 인간의 공격 본능과 자기파괴 본능에 의한 공동생활의 방해를 억누르는 데 성공할 것이냐, 성공한다면 어느 정도나 성공할 것이냐 하는 문제인 듯싶다. 바로 이점에서 현대라는 시대는 특별한 관심을 기울일 가치가 있다. 인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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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이트, 김석희 역(1997), 문명속의 불만, 도서출판 열린책들
에리히 프롬, 이경직 역(1981), 프로이트 사상의 재조명, 도망사 Ⅰ. 들어가며
Ⅱ. 문명적 성도덕과 현대인의 신경병
Ⅲ. 환상의 미래
Ⅳ. 나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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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의 반박을 통해 오히려 이 책을 소화하는 데 더 도움이 된 것 같았다. 하지만 역시나 과제를 위해 읽기는 했지만 무척이나 골치 아픈 책이었다.
*참고문헌
[문명속의 불만] 지그문트프로이트 김석희 옮김
네이버 백과사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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