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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장. 내부거래와 미실현손익의 제거
제1절 내부거래의 유형
제2절 재고자산거래
제3절 비상각자산거래
제4절 상각자산거래
제5절 사채거래
제5장 지분변동
제1절 단계적 취득
제2절 단계적 처분
제3절 종속회사의 자본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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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현이익분은 전액 차기에 실현되면서 차기매출원가를 과대계상할 것이므로 차기의 연결조정분개시에는 차기의 매출원가를 줄이고 투자주식을 차기하여야 한다.
지분법에서는 재고자산 등에 포함된 미실현손익이 투자회사가 당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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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현이익분은 전액 차기에 실현되면서 차기매출
원가를 과대계상할 것이므로 차기의 연결조정분개시에는 차기의 매출원가를 줄이고 투자주식을 차
기하여야 한다.
지분법에서는 재고자산 등에 포함된 미실현손익이 투자회사가 당해 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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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현손익
unrealized holding gains 미실현보유이익
unrealized holding gains and losses on available-for-sale securities 매각가능 유가증권의 미실현손익
unrealized profit 미실현이익
unrecognized firm commitment 취소불능의 확인을 한 계약에 대한 해지
unsecured claim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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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이란, 자본의 증감을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수익 및 비용으로 정의되어지나 장기미실현손익에 해당하여 당기 순이익으로는 포함될 수 없는 항목이다. 그렇기에 자본 항목으로 인식되는 수익 및 비용항목이다.
앞서 설명한 재무 상태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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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현요소의 안배 등의 이유를 들어 이를 고려한 정확한 기간손익을 계상하기 위하여 당해 연도의 비용으로 볼 수 있는 부담액을 추산하여 실제 손실이 발생 할 경우를 대비하기 위한, 이름 그대로 미래의 발생가능성과 그 비용의 유출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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