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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에는 이렇다. 임신이나 군대나 일을 함에 있어 힘을 쓰는 일이라든가 섬세한 일이라든가 이러한 것들은 남녀가 서로 간에 억울해 하거나 해서는 안 될 부분이 아닌가 싶다. 이런 부분은 타고난 특성에 의해 갈라진 어쩔 수 없는 요소들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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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수 있을때 지키자고..
바람의 계곡이 자연을 벗삼아 다시 행복하고 평화로운 나라가 된 것을 본보기 삼아 우리도 늦기전에 자연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해보며 이만 마칠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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