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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였으나, 라파엘로와의 경쟁심과 오기로 초유의 대작을 완성하였다. 천지창조를 중심으로 길이 41.2m, 폭 13.2m에 달하는 거대한 작품인데, 조수 1명 두지 않고 혼자서 기적적으로 완성하였다. 1982년 일본의 한 방송사의 후원으로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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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은 최후의 심판이며, 화가는 미켈란젤로이다. 화가로서의 미켈란젤로의 위대함은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화에서 여실히 드러난다. 비틀린 인체의 누드는 마치 조각품처럼 입체적이며, 풍부한 양감을 보여 준다. 천장화를 완성한 2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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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한계를 넘어섰던 만능인 레오나르도나, 뛰어난 화가이자 건축가이면서도 조각가로서의 정체성을 가졌던 미켈란젤로와 달리, 라파엘로의 업적은 회화 분야에만 한정된다.
Ⅲ.작품의 특징
1. 레오나르도다빈치
1) 최후의 만찬
<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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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고 말았다.
르네상스의 화려함은 어디로 갔는가 하고 묻게 된다. 이제 예술은 스스로 1부
Ⅰ. 14 ~ 15세기 르네상스 미술
Ⅱ.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 - 1519)
Ⅲ. 미켈란젤로
2부
1. 새로운 성향
2. 새로운 아름다움
3. 새로운 미술 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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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안젤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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