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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목련아파트 노인정
*참석자 및 분위기: 매우 협조적이셨음
*제보자 성명: 회장 할아버지(이름은 모르겠당) 나이:
음성: 자신감 있으심
표정: 자신감 있으심
자료에 대한 설명(태도): 흠..;
*채집자: 이지혜, 박한나, 김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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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를 즐겨하였기 때문에 민요로서 불리던 고려속요가 속악가사로 채택되었으며 따라서 민요를 속악의 악곡에 맞도록 변화 시켜야 하였다. 왜냐하면 궁중에서 민요는 속악으로 존재해야 했고 민요 사설의 길이와 악곡이 들어맞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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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동화동시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거야 떡 찬치
흥부놀부 해님 달님 콩쥐팥쥐
미 술
태극기 색칠하기 한복 꾸미기 한지 물들이기
밀가루 점토로 송편 빚기
탐
구
생
활
수과학
구슬을 담아보세요 한복을 입어요
같은 색깔 버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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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동화동시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거야 떡 찬치
흥부놀부 해님 달님 콩쥐팥쥐
미 술
태극기 색칠하기 한복 꾸미기 한지 물들이기
밀가루 점토로 송편 빚기
탐
구
생
활
수과학
구슬을 담아보세요 한복을 입어요
같은 색깔 버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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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듣기
동화동시
내가 누군지 아무도 모를 거야 떡 찬치
흥부놀부 해님 달님 콩쥐팥쥐
미 술
태극기 색칠하기 한복 꾸미기 한지 물들이기
밀가루 점토로 송편 빚기
탐
구
생
활
수과학
구슬을 담아보세요 한복을 입어요
같은 색깔 버선 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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