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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영감 : 발자크 지음 . 이동렬 역 (서울대학교 출판부)
고리오영감 : 발자크 지음 . 박영근 역 (민음사)
프랑스사 : 앙드레 모로아 지음 . 신용석 역 (홍성신서)
발자크 소설과 생물학 모델 : 임헌-서울대강사 (개인논문)
발자크의 연구 :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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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지만, 그 속에 늘 미래에 대한 소망과 바램이 존재할 것임에 분명하다. 태어나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없었지만, 죽음에 대해서는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참고문헌
오노레 드 발자크 저, 고리오 영감, 민음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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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오 영감』, 박영근 옮김, 민음사, 2005.
김화영, 『발자크와 플로베르』, 고려대학교 출판부, 2000.
미셸 레몽, 『프랑스 현대 소설사』, 김화영 옮김, 열음사, 1991.
박영근, 『발자크의 연구』, 중앙대학교 출판부, 1993.
슈테판 츠바이크,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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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지극하다고...... 과연 그들의 사랑이 참 사랑일까? 나는 이 소설을 읽는 내내 그들의 모습이...오늘 밤에도 설거지 통에 손을 담그고 계실 어머니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
참고문헌
오노레 드 발자크 저, 고리오 염감, 민음사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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