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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지만, 앞서 말할 것처럼, 에탄올 분자와 물 분자가 3:2 정도의 비율로 존재할 때 각 분자들끼리의 상호 인력(수소결합)의 정도가 가장 클 것이라고 예상 된다. 1. 실험결과
2. 고찰 및 결론
1) 액체의 밀도 측정
2) 점성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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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값은 0.9725로 이론치인 0.98보다 다소 작게 측정되었다.
위와 같은 오차의 원인들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
② 이 실험에서 오차의 원인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가? (3.참고)
6. 참고문헌
① 일반물리학실험 한국 물리학회 편저 (청문각, 1993), FM-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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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을 측정 할 때 오차가 발생했다. 이 원인은 실험 때 사용한 물이 순수한 물이 아닌 다른 물질들도 포함된 물을 사용했다. 이로 인하여 온도에 따른 부피 팽창이 순수한 물과는 다르게 변화했기 때문이다. Hare장치로 액체의 비중을 측정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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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도가 작은 물체를 액주에 넣으면 액주에 넣을 때 추가 없다면 액주 위에 뜰 것이다. 추를 사용하여 실험을 하면 추의 밀도를 고려하고 액주의 높이를 측정하여 계산을 해야 한다. 두 가지의 액체가 섞이지 않을 정도로 물체를 넣어 실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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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밀도 계산을 위한 시편의 측정값……………… 06쪽
<표 02> 각 시편의 계산값……………… 06쪽
<표 03> 비커스 경도의 계산식……………… 07쪽
<표 04> 비커스 경도의 측정값……………… 08쪽
<표 05> 주석(Sn)의 JCPDS 값………………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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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값이 달라지는 계기의 오차는 최소눈금의 0.3을 곱한 값이 계기 오차가 된다는 사실을 실험을 통해 알 수 있었다.
실험결과, 알루미늄 시료에 대한 밀도는 오차의 범위에 포함되지만 구리 시료에 대한 밀도는 오차의 범위를 벗어난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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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한 밀도의 T-Test
시편A의밀도(g/㎤)
시편B의밀도(g/㎤)
1.132
0.891
1.127
0.868
1.105
0.942
1.077
0.893
1.195
0.949
1.136
0.869
1.006
0.890
1.135
0.799
1.204
0.925
1.011
0.882
p-value
0.00000010
p-value를 측정해본 결과 두 측정값 모두 highly significant에
해당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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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를 기울여야 했다.
실험을 할 때에 원래는 핀치코크 2개를 이용하여 번갈아가면서 열었다 닫아 액주가 조금씩 내려가게 하면서 측정해야 하는데, 핀치코크 대신에 사람의 손 힘으로 했기 때문에, 미세한 힘조절의 차이와 잡는 위치의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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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과 측정값
1. 측정값의 분포
- 동일한 가공물의 치수측정 => 분산이 발생
- 가우스 분포(정규분포, Gauss distribution)
x : 측정값, f(x) : 확률밀도, μ : 모평균, σ : 표준편차
- 평균(mean value) : 분산의 중심점, ,
n : 모집단의 개수(모평균), 샘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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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을 할 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실험의 목적: 관찰을 위해서는 측정이 필수적이다. 이 실험에서는 화학 실험에서 기본적인 질량, 부피, 온도 를 측정해 보고, 측정값의 정밀도와 정확도를 살펴보고 측정의 여러 개념을 익히는 데에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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