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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보다 댄스를 더 좋아했던 나에게 발라드에 대한 깊은 애착심을 갖게 해준 가수, 신승훈....
정말 '발라드의 황제'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의 가창력을 가지고 관객에 대한 매너도 만점이 가수. 그의 인간적인 면은 어떨지 몰라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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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문세, 변진섭, 신승훈 등이 맥을 이었다고 볼 수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1970년대에 통기타로 노래를 즐겨 불렀다는 것이다. 사실 리듬이 없는 1970년대의 통기타 음악들은 발라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다.
이런 점들을 종합해 보면 발라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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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라고 불리는 리키 마틴의 대표곡인 ‘Livin' la vida loca’나 가수 이름은 모르지만 월드컵 때 흔히 들을 수 있는 ‘Samba De Janeiro’ 그리고 백지영 1집,2집 타이틀곡, 홍경민 ‘흔들린 우정’ 정도만 기억하는 수준인데, 사실 이것도 순수 라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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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1991년에 데뷔.
발라드가 전성기를 누릴 때 신승훈은 그 대열에 합류함.
‘미소속에 비친 그대’ 라는 곡으로 변진섭의 뒤를 잊는 신세대 발라드 가수로 떠오르게 된다.
휘성
2002년 1집 타이틀곡 ‘안되나요’ ’전할수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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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29 30 1 사랑을 보내며 노아
♣30 36 6 보낼 수밖에 없는 난 소찬휘
♣- 발라드 ⊙- ROCK ◈- 댄스 ▣- 기타
위의 자료는 앨범 판매와 방송횟수등을 종합한 순위이다. 공교롭게도 30위권 내에 발라드와 댄스 음악 일색이다. 98년 3월과 5월,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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