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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22:36-41)
물질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함으로써 두 번에 걸친 발락의 초청에 완강히 거부하지 못했던 발람은 비록 여호와의 방해와 나귀의 꾸지람을 듣고서도(15-35절) 그 뜻을 굽히지 못한 채 마침내 모압 땅에 도착한다.
본문은 바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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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 본문을 ‘숲’으로도 보고, ‘나무’로도 보아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설교 본문을 읽을 때가 많았다. 저자는 본문을 설교하기 위해서 총체적이고 세밀하게 본문을 읽어야한다고 주장한다. 저자가 주장하는 성경주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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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람의 책
민수기에서 가장 기억에 남을 만한 사건 중의 하나는 발락과 발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민수기 22~24장에 발람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는 바벨론 브돌 출신의 선견자로서 모압 왕 발락의 돈을 받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려 했지만,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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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락의 모반과 발람이 그에게 했던 말을 상기시켰으며 “싯딤에서 길갈까지”(미 6:5)라는 언급을 통하여 여리고 성 점령을 비롯한 승리의 가나안 입성을 요약하고 있다. 싯딤은 요단 동편의 이스라엘의 마지막 진지였으며 길갈은 서편의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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