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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인간에게 깊은 애정과 변함없는 충성심을 제공하고 인간이 언제나 기댈 수 있는 정신적 고향과 폭풍속에 안주할 수 있는 항구와 같은 존재로 인간과 늘 함께 할 것이다.
<참고문헌>
1. 윤신근 / 「동물학 박사 윤신근과 함께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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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복지시스템 견학
11월
동물보호명예감독관 선발 및 교육 후 자체 활동 추진
동물실험 윤리위원회 추천인사 선발 교육
동물 활동가 양성을 위한 자체 교육
10-12월 농림부 주관 -개정동물보호법 시행 전 설명 토론회 참여
서울시 길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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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다운 결론이라는 점만은 분명하다. 공영방송이 분노의 해법으로 응징을 대놓고 피력하진 못할테니 말이다. 더욱이 방송 끝 장면에 정진석 주교까지 등장시켜 용서의 가치를 강조시킨 건 좀 심했다. 종교적 색채를 뒤집어 쓸때 연구의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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