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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e years, can't we just give it a rest?
DAMON: I promised you an eternity of misery, so I'm just keeping my word.
STEFAN: Just stay away from Elena.
DAMON: Where's your ring? Oh, yeah, sun's coming up in a couple of hours, and, poof, ashes to ashes. Relax. It's right here.
[Damon takes Stefan 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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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she went home. I'm gonna give you Elena's cell number and her email. She is big on texting, and you can tell her... "I said so".
STEFAN: Thank you.
The hands contact and Bonnie has a vision.
STEFAN: You ok?
BONNIE: What happened to you? That's so rude. I'm sorry. Excuse me.
CAROLINE: Yeah, she 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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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서울: 좋은땅, 2014. (http://www.riss.kr/link?id=M13830773)
박명희. 누가 행복한 소비자인가?. 경기도: 교문사, 2011. (http://www.riss.kr/link?id=M12349776)
라선아. 행복한 소비자. 서울: 지식의날개, 2017. 9http://www.riss.kr/link?id=M14615082)
성영애. 행복한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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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 처럼 영화로의 ’그레이 아나토미‘ 를 기대하는 바이다.
마치며.......
본의 아니게 무지막지하게 길어졌다.
사실 그레이 아나토미는 한국에서는 시즌 1,2가 막 방영이 끝난 상태이고
미국에서도 시즌3가 방영중인 미종영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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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에 꽂아둔 쪽지를 꺼내어 장미꽃과 함께 붙여놓았다. 그를 직접 만나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이렇게 나를 전할 수 있게되어 기쁘기도하고 아쉽기도 했다.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하고 나는 출구를 향해 발걸음을 옮겼다.
하루(1999년 5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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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리를 주력 제품으로 삼고, 기획·디자인부터 홍보, 유통, CS까지 전 과정을 5명의 팀원과 함께 맡았습니다. 하지만 초반 판매 속도가 손익분기점인 350부에 미치지 못하며, 브랜드를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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