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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모두 18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이야기인 내겐 너무 좋은 세상은 기계화된 세상을 그리고 있다. 주인공 뤽은 기계화된 세상에 회의를 느끼며, “살아 움직일 수 없는 물건들이여, 그대들에게 영혼이 있는가?”라고 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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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라 잠을 풀어놓은 과학 서적, 무차별한 개발의 문제점을 다시한번 바라보게 해주는 교양서라고 느껴졌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잠이라는 주제로 이렇게 놀라운 소설을 써낸 베르나르 베르베르에게 놀라움과 존경을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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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
2009년 9월 7일 오후 고려대 우당교양관, 촬영: 이경훈
2009년, 연작<신>의 한글 완역판과 신보 출시를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한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의 강연입니다. 고려대학교에서 열렸던 이 강연에서는“창의력과 글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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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채사장 -
95. 코스모스 - 칼 세이건 -
96. 영화로 만나는 치유의 심리학 - 김준기 -
97. 걷는 사람 하정우 - 하정우 -
98. 어른으로 살아갈 용기 - 윌러드 비처 · 마거리트 비처 -
99. 내 인생을 변화시키는 소통의 기술 - 정병태 -
100.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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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 채사장 -
87. 협상의 전략 - 김연철 -
88. 타나토노트 - 베르나르 베르베르 -
89. 엄마 김영순 - 고혜정 -
90.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 앨버트 허버드 -
91.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 정지은 · 고희정 -
92. 부의 추월차선 - MJ 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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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생각하는 무지한 사람들을 풍자하는 내용도 있었다. 예부터 풍자는 문학을 비롯한 많은 예술에 많이 쓰이던 방법이고 나도 굉장히 좋아하는 방법이다. 이 풍자법도 본받을만한 점이다.
나의 오렌지 라임나무, 내가 어렸을 때도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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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위해서 더 많은 행동을 취해 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총적으로, 이 책은 고양이와 인간, 자연과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면서 우리에게 많은 생각과 감동을 전달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고양이와의 관계, 인간의 행동과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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