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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으로 새롭게 변경하여 한다면 이러한 사람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든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이 사회적 기업을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나 또한 사회적 기업을 운영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열수 있는 사회적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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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혁명’가로 부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마지막으로 제 4섹터론으로 공적관료제(1섹터:정부,공적섹터), 민간기업(2섹터:시장, 사적섹터),시민사회(3섹터:비영리 시민단체)를 넘어 2007년 뉴욕타임스는 “논도 벌고 세상도 구하는 비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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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 그럼 나는 어느것을 추구하고 내속에 내재되어 있는 것은 무엇인가?
늘 나보다는 우리를 주먹보다 악수를 경쟁보다 협력을 다툼보다 나눔을 사랑한다고 하면서도 침팬지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존우드가 잠깐 행로를 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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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 것이 사업이 아닐까 생각하며 이런 사업을 이용하면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일자리를 갖을 수 있을 것이고, 경제의 순환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만, 그만큼의 성공이 되는가, 실패가 되는가의 다시 한 번 양날의 칼이라는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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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학교에서만의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점점 퍼져 나간다면 우리 모둠이 원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변화할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조그마한 생각이 사회의 빈틈을 채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크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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