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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말씀을 아는 우리는 압니다. 이제 그분이 우리를 불러 복음의 제사장으로 세우십니다. 사명을 위해 거룩함과 의로 옷 입으시길 바랍니다. 주님 앞에 속죄제와 번제를 드려 나의 생명을 주님과 동행함으로 드리시길 축복합니다. 생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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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하나님의 말씀이 담겨있습니다. 그렇다면, 잉제 우리 삶의 터전인 가정과 일터와 이 나라의 현실 가운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룰 통로로 살아갈 것인지 생각하고 질문해야 할것입니다. 때가 찰때에 마침내 나를 부르신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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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와 지성소를 나누는 휘장을 찢으신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을 힘입어 지성소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막의 하나님을 만나 교제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얼마나 나의 삶이 하나님께 맡겨져 있습니까? 나는 얼마나 하나님 앞에 나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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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함이 참된 예배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죄사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 새벽에 나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성도님은 그 찬양을 드릴 줄 아는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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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구를 의지 하는지를 안다면 우리는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명절가운데 가족과 만남은 즐겁습니다. 그 가운데서 중심을 잃지 않는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이 새벽에 온전한 예배와 기도 가운데 하나님을 누리시는 우리 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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