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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야 합니다. 오늘의 마지막 절에 떨어진 불은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불입니다. 우리는 우리 안에 꺼지지 않는 하나님의 임재와 그분과의 교제가 끊이지 않도록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예배를 드려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주일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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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11 새벽설교
할렐루야 이 새벽에 참 잘 나오셨습니다.
찬송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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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를 기억하며 그 복음의 능력으로 살아가려고 발버둥 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온전히 누리시고 전파하시는 우리 성도님 되시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나님 모든 것에는 질서가 있고 하나님은 하나님의 온전한 질서 가운데 우리를 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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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야 우리를 자유와 평화로 이끌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신뢰할 수 있으며 길을 잃고 고독한 모든 자에게 하나님이 베푸시는 사랑과 자비를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레위기부터 허락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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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이 참된 예배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오직 죄사함을 받은 자들만이 하나님과 교제를 누리고 진심으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습니다.
이 새벽에 나아와 예배로 하루를 시작하는 우리 성도님은 그 찬양을 드릴 줄 아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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