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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가만부유하고나머지국가는가난한가』, 에코리브로, 2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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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와 역사, 그들의 동반 여행기』, 프로네시스,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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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상생의 경제학』, 삼성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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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공정거래 경제학』, 한국경제연구원,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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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삼춘,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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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국들은 산업혁명 이후 선진 부국의 모든 혁신 내용과 과학적 지식을 곧바로 채택했다고 주장한다. 이와 함께 빈국들의 성장 진로는 선진 경제와의 접촉, 모방을 통해 가속화될 수 있었다. "그러나 빈국에서는 선진국의 제도보다는 기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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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과 빈국들 간의 차이는 각각의 경제적 제도의 차이 때문에 발생한다. 부국들은 글자 그대로 시민사회와 정치적 경제적 제도들이 수세기를 거쳐 이룬 공진화의 산물이다. 우리가 부분적으로만 이해하는 공진화는 빈국에 이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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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과 환경빈국
-환경부국; 자정능력이 큰 나라/ 환경빈국; 자정능력이 작은 나라
후진국들은 선진국들에 비해 환경부국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유는 많은 후진국들은 자연적으로 풍부한 자정능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지만 아직 산업화가 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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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국과 부국과의 관계는 경제적으로나 생태계적으로 상호의존하고 있다. 따라서 그린 시대의 세계경영은 자신의 성장뿐만 아니라 빈국의 성장확보도 공히 이루어질 수 있는 방향에서 활동되어야 한다. 이러한 관계를 의식한 비즈니스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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