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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은 그만두고 창의적이고 발전가능성 있는 글쓰기로 부업 하라고 꼬시는 책이다.
작가는 독후감이라는 누구나 해봤던 이 행위가 경험의 시간을 거쳐 나를 변화시키고 결국 베스트셀러 작가까지 될 수 있는 아주 발전적인 부업이라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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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여러모로 장점이 많고 단점이 있어도 그 단점들을 월등히 뛰어 넘는일이라고 생각한다.
거기다가 초기 투자금도 필요 없으니, 확실히 구미가 당기는 부업이다.
하지만 독서가 너무 싫고, 글자가 곧 수면제인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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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사람을 깨닫게 만들고 발전하게 만든다.
또한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부업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부업을 하는 것이지 돈을 쓰기 위해 부업을 하는 것이 아니다. 부업은 당장에 본업만큼 많은 돈을 벌어다 주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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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인 금액은 밝히진 않았지만 그것이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그것이 진실이든 거짓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최첨단 시대를 사는 우리들은 종이로 된 책을 읽는 행위조차 구식처럼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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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문
교보문고에서 e-book 한 달 무료체험이 있어 둘러보던 중 ‘글쓰기로 부업하라’라는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왔다. 글쓰기는 매우 매력적이다. 그 이유는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행위가 매우 지적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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