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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성도 여러분!
우리는 늘 믿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그렇지 못할 때 불신앙적인 생각이 우리를 사로잡게 됩니다. 실로 영적인 긴장 상태를 유지하고 살 때만, 불신앙이 틈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 원망이 나오거나 나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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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바라보고 철저하게 엎드려 회개하는 것을 요구하고 있다. 자기의 부패한 죄성을 보는 것이고, 그 죄성을 유일하게 해결할수 있는 유일한 구원하신 성자 하나님을 보는 것이다. 불신앙의 위협은 어제 오늘만의 문제가 아니다. 불신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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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IVP 성경주석, 한국기독학생회출판부(IVP) 2010 1. 들어가기
2. 설교본문
1) 불신앙의 근거는 인간의 지혜입니다.
2) 불신앙의 구실은 세상 풍속입니다.
3) 불신앙의 결과는 환란입니다.
3. 설교정리
4. 설교예화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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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에 던져질 것입니다.
5. 단 지파의 불신앙과 열매 없는 무화과 나무
1) 단 지파 자기 마음대로
본문의 단 지파는 나름대로 신앙인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하나님의 신상을 소중히 여겨 자신들의 지파에 모시려 하였습니다. 또한 제사장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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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까? 그것은 우리 내부에 도사리고 있는 부정적 요소 때문일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부정적 시야를 떨쳐버리고 사실을 왜곡하는 일을 중단합시다.
그리고 보이는 현상만을 보지 말고 그 배후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바라봅시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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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을 통해 분명해지는 단지파의 이동사건은 그들이 하나님의 유업을 경히 여겼음을 반영한다. 더욱 근본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그들의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많이 그릇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타진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앙의 뿌리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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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앙인도 자지 않으면 졸리고 먹지 않으면 배고프고 피곤하면 쉬고 싶고 다 똑같다. 그러므로 자신의 건강을 잘못 갈무리하면 약해지고 육체가 약해지면 자연히 질병이 온다.
이러한 일반적인 자연원리는 그리스도인이라고 해서 예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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