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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없는 국민과 시민들의 목숨을 담보로 자신들의 목표을 이룬다 한들 그리고 그 목표가 자국의 이익을 대변한다해도 결코 정당화 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영화 비상계엄을 보고>
1. 줄거리
2. 어느 한 장면에 대해 느낀점
3.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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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또한 이슬람 문명에 의해 발생하는 테러에 대해서는 테러가 무조건 적으로 나쁘다 라는 것보다 테러가 왜 발생했는가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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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만큼 잔인해질 수 있는지 새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그것에 비추어 인권존중을 바탕으로 한 진정한 평화를 인도하는 길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게 했던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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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맨의 등장에 대한 반응은 미국의 입장에서 본 미국 이외의 나라들에 대한 시각을 잘 보여주고 있다. 아무리 미국에 살고 미국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더라도 황인종이 영웅이 될 수 없다고 여기는 슈퍼맨의 생각이 ‘영웅들’의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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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땐 삼키고 쓰면 뱉는... 자신의 이익에 따라 행동하는 우리 현대인들의 모습은 영화에서 등장하는 우월주의에 사로잡힌 미국과 크게 다르지 않아보인다. 한가지 믿음에 대한 확신으로 모두가 하나되어 화합하는 이슬람인들의 모습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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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력과 욕구 때문에 대기업 및 업체에서는 1318세대를 겨냥한 광고 및 제품 판매를 위한 비상체제에 들어갔다고 한다.
그러다 보니 탈선하는 자들과 가출하는 자들 모방범죄자가 엄청나게 증가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1318세대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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