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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헐뜯기 바쁜 여·야 정치인들도 진정 국민은 안중에나 있는지 잘 모르겠다. 죽음의 수용소와 같은 절대적 고통이 아님에도 상대적 고통 속에서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추세도 줄어들지 않고 있다. 그들에게 빅터 프랭클 박사의 로고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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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해 프랭클 박사는 자신이 직접 강제 수용소의 동료들을 대상으로 했던 집단 치료에 적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상당히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사람이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았고, 저런 곳에서도 살았던 사람들이 있는데라는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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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으로 치료를 실시한다. 우리도 자기 자신의 목표를 찾고 왜 해야하는지 의미를 부여하여 아무리 힘들고 지치더라도 인간은 어떤 환경에서도 적응 할 수 있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존재라 믿고 실천해보자.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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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서 삶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빅터 E. 프랑클의 철학을 바탕으로 해서 앞으로의 나의 삶을 더욱 의미 있게,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삶의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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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잔해를 아무곳에나 뿌렸다고 한다.
6. 왼쪽에 보이는 것이 무엇같아 보이는가? 아우슈비츠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옷가지와 신발들을 전시해놓은 것이다. 1. 빅터 프랭클린에 대해서
2. 로고테라피
3. 가장 인상 깊었던 내용
4. 프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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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히 남겼던 채만식의 인생과 작품을 다시금 살펴봄으로서 국문학을 전공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새로운 도전과제를 얻게 되었다.
시대는 항상 변하고 역사는 흐른다. 이러한 흐름에 역행하기 위해서는 대단한 용기가 필요하고 때때로 죽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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