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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그들이 원하는 것들에도 귀 귀울여야 할 것이며 환자들을 몰아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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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영화제목에 ’뻐꾸기 둥지’를 나타낸 것 같다. 여기서 추장도 이 뻐꾸기의 둥지 안에 있었지만, 탈출을 하여 날아가버린 새이다. 여기서 날아가버린 새 즉, 추장은 맥 머피의 영혼과 함께 멀리 캐나다로 날아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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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가 확대된다고 하지만 '뻐꾸기 둥지위로 날아간 새'와 이에 나타난「감시와 처벌」을 고찰하여 보면, 과연 권력의 해체가 진행되고 있는가는 쉽게 단정지을 수 없는 문제이다.
남과의 경쟁에서 항상 이겨야 하고, 이윤 극대화와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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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식의 다큐멘타리이다.
5주차 제2강의
1. 동유럽 영화감독이 아닌 사람은? 2번
1)뭉크 2)에이젠스타인 2)폴란스키 4)포먼
2. 동유럽국가의 작품이 아닌 것은? 2번
1)<소방수의 무도회> 2)< 뻐꾸기가 둥지 위로 날아 간 새> 3)<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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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써 환자들 위에 군림하려 하는 간호사 레취드보다는 분명 더 나은 인간임에는 틀림없었다. 어쨌든 이 영화는 빌리와 맥머피가 죽는 비극적인 결말로 끝난다. 하지만 맥머피로부터 용기를 얻어 탈출을 감행하는 추장의 모습을 통해 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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