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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뜨르대제 통치기에 획득한 영토로는 발틱해 주변 지역인 리보니아, 인그리아, 갈릴레아, 그리고 카스피해 서안의 영토이다.
①.O ②.X
제출답안 : O
정답 : O
3. 뾰뜨르대제가 남긴 부정적 문화유산은 절대적 전제주의에 의한 민중의 노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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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뜨르대제의 기본 정책노선은 부국강병책, 중상주의, 전 국민에 대한 교육의무 및 국가봉사책무 부여로 요약된다.
①.O ②.X
제출답안 : X
정답 : X
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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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총주교제도가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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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뜨르대제 통치기에 획득한 영토로는 발틱해 주변 지역인 리보니아, 인그리아, 갈릴레아, 그리고 카스피해 서안의 영토이다.
①.O ②.X
제출답안 : O
정답 : O
7-3. 뾰뜨르대제가 남긴 부정적 문화유산은 절대적 전제주의에 의한 민중의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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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뜨르대제 통치시 볼 수 있다. 뾰뜨르는 근대화 과제를 최상목표로 정한 뒤 우선 귀족을 포함한 모든 국민의 헌신적 국가봉사를 통해 개인의 富를 증진시킬 수 있다는 논리의 국가개념 정의로 강권을 휘둘렀다. 다시 말해 근대적 발전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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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국제 전쟁이었다. 1637년 페르디난트 2세가 죽자, 새로 신성로마제국의 황제가 된 페르디난트 3세(Ferdinand Ⅲ,1608~1657)는 1641년 종전을 제의했다. 1644년 봄부터 황제를 비롯해 66개의 영방(領邦) 대표, 프랑스, 스웨덴, 에스파냐, 네덜란드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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