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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방향성 약재로 사군을 보좌하여 脾로 들어가니 그 공이 더욱 빠르며,
갈근은 감한한 것으로 양명으로 바로 달려가니 기육의 열을 풀고 목마른 것을 제거한다.
[按] 本方加陳皮, 名五味異功散, 治氣虛而兼氣滯者;
再加半夏, 名六君子湯, 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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得相須以有成, 亦何害其爲獨哉?
이는 이에 서로 필요한 것을 서로 얻어 이루는 것이 있으니 또한 어찌 독삼탕에 해가 되리오? (섞어도 독삼탕의 氣를 꺾지 않는다는 의미)
如薛己治中風, 加人參兩許於三生飮中,
以駕馭其邪, 此眞善用獨參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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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로 중국 전시회에 적극 참가할 때이다. 한국 기업들은 중국 도처에 대형 간판을 세우고, 심지어 백두산 천지 꼭대기까지 선전간판을 세웠다. 세 번째는 92년 한중수교 이후부터 IMF위기 전까지다. 이 시절에는 요즘과는 반대로 중국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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