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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것 . 특히 1장에서는 이 주제를 강조한것 같다. 부부라는 것이 서로가 서로를 존중과 사랑에 의해서 이해를 통하게 되면 서로가 좋아하는 것을 나중에는 같이 좋아하게 되는것 같다. 그리고 1장에서는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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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와 자신을 구분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의 욕구와 희망을 자신의 것으로 인식하며 살아가게 된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삶의 만족스움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을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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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수용에 대한 열망과 같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특정한 보편적인 경험을 가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집단 무의식의 일부이며 인류의 공통된 경험을 반영합니다.
페르소나:
페르소나는 외부 세계에 제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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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외향적이고 자신 있는 모습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실제로 나의 속마음을 대외적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이를 감추고 다른 나의 모습을 보여주고 살아가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페르소나와 진짜 자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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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의 조화를 이루게 하는 것이 자아의 역할이며, 융 심리학에서 나온 것과 같이 그림자의 제거가 아니라 그림자와의 화해를 제안하는 바입니다. 콤플렉스와 트라우마까지 마침내 사랑할 수 있는 시기가 오게 되었다면 그림자조차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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