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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를 제안함. Ⅰ.영화소개
· 배경, 인물, 줄거리
Ⅱ. 고대 로마 고증
· 검투사, 콜로세움, 튜닉, 파에눌라
Ⅲ.사료로서의 글레디에이터
· 막시무스, 코모두스, 그라쿠스, Life or Death
Ⅳ.결론
· 좁은 의미의 사료, 넓은 의미의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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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볼거리를 제공해주었다. 오래오래 두고 볼 영화다. 1. 글레디에이터 줄거리
(1) 그의 첫번째 경기
(2) 그의 두번째 경기
(3) 그의 세번째 경기
(4) 그의 네번째 경기
(5) 그의 다섯번째 경기...마지막 경기
2. 글레디에이터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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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디에이터‘는 20세기 명작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영화를 보기 전까지는 막시무스의 화려한 액션씬과 리얼한 콜로세움에서의 검투경기 장면이 이 작품의 명성을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를 보고나서 큰 오산임을 깨달았다. 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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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세움에서 일어난 일들은 대부분 맞아요.
약탈한 포로를 공개사형을 하거나 강간을 일삼았던 피의 땅이기도 하구요
몇일을 굻긴 사자와 노예들을 싸우게도 했고요.
그런데요, 아비를 죽인 왕자가 막시무스라는 인물과 싸우데 데지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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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로 삼을지도 모를 일이 아닌가.
허나 현대 7대 불가사의에 대해선 학자들 또는 사람들마다 의견이 분분한 것은 그만큼 우리들에게 불가사의라고 느낄 만큼의 경이적인 건축물이 많아서가 아니어서가 아닐까 싶어서 뿌듯한 마음도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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