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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론 : 신자유주의의 중남미 도입
2. 치아빠스 : 축복받은 땅과 저주받은 농민.
3. 부사령관 마르꼬스 : 혁명의 선봉자
4. 사빠띠스따의 전개 : 야 빠스따!(Ya Basta!, 이제 그만)
5. 멕시코 혁명과 사빠띠스따 : 비교 연구
(1) 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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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지역연구 멕시코의 사빠띠스따
사진1. 사빠띠스따의 모습
≪ 사 진 ≫
사진 2. 사빠띠스따의 모습
≪ 사 진 ≫
서 론
● 1994.1
사빠띠스따 민족해방군EZLN 의 봉기
멕시코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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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빠띠스따의 투쟁은 단순히 원주민-농민으로 구성된 집단의 목소리를 넘어서, 부정적인 의미를 지닌 반(反)신자유주의적 봉기로서가 아니라 새로운 사회를 건설하려는 긍정적인 정치대안의 적극적 모색이 될 수 있다는 말이다.
지난 7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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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정치.사회.문화는 다르다. 오직 한가지의 이념과 생각만 존재하고 다른 생각들은 쉽사리 잘못된것이라 규정한다. 한때 신문지상을 장식했던 ‘주류’와 ‘비주류’논쟁이나 좌파정부규정 논란등이 그 예이다. 사빠띠스따적 다양성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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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게바라는 오늘날 우리에게 우리자신을 찾는 우리자신의 행복을 위한 삶을 살도록 권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리고, 또다른 사빠띠스따와 체 게바라들은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 ‘반세계화’, ‘다양성과 존엄성 추구’를 내세우며 서구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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