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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라고 생각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적극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이 메모의 기술이라는 책은 확실히 익혀질때까지 몇 번이고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내 스스로도 메모를 그리 즐기는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부분을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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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을 향상시키는 지름길이다. 세미나에서 메모할 때 항상 노트의 왼쪽 페이지만 사용한다. 오른쪽 페이지는 공백으로 남겨두었다가 훗날 다시 읽으며 감상과 아이디어를 덧붙이거나 관련 자료를 복사해서 붙이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그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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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핵심이었는지 반추해본다. 반복적인 이러한 연습 뒤에 실시간으로 핵심을 도려내는 노하우가 쌓이게 된다.’
이 책의 저자와 출판사에게 감사를 드리며 읽으면서 너무나 행복할 수 있었음에 또한 감사드린다. <책소개>
<작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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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탑승
이 제목은 무슨 뜻일까, VIP들은 자신만의 팬을 들고 다닌다는 건가? 아니면 펜을 빌리지 않고 달라고 하나? 입국신고서를 안 쓴다는 건가? 알 수가 없었다. VIP들의 생각은 나같이 이노코믹한 사람이 어찌 알 수 있을까.
나도 비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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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으로 잘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그 기술의 정석을 가르쳐 주는, 정말 유용한 책이 될 듯하다. 몰랐던 메모의 기술들과 잊고있었던 기술들을 일깨워 주어서 머릿속에 그러한 것들이 새록새록 들어올때 너무나 기분이 좋았던 책이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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